부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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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가려진 예술가 박래현, 우린 너무 몰랐다
작업실의 박래현 작가. 1960년대 추상화 작업 시기다.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그동안 우리는 박래현을 몰랐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전관에서 열리는 ‘박래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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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보의 아내, 4남매의 엄마 아닌 예술가 박래현을 만나다
작업실의 박래현 작가. 1960년대 추상화 작업을 하던 시기다.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박래현, '작품', 1966~67, 종이에 채색, 169x135cm, 뮤지엄 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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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운보를 넘어 작가 우향의 이름으로
'근원 A', 에칭·메조틴트·포토에칭, 37 x 51cm, 동판화 “운보 선생님은 우향 선생님을 처음 보시고는 하늘에서 하얀 천사가 내려왔나 싶으셨대요. 허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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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졸깃한 세상 그림, 아내는 수준급 붓질
배우 김선화(왼쪽)·만화가 박재동씨 부부는 각기 다른 길을 걸으면서도 그림 그리기로 호흡을 맞춰왔다. 두 사람은 첫 부부전을 열며 새삼 서로의 그림 솜씨를 인정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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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종 화백 (1953~ )
전북 남원 출생. 서울대 동양화과 졸업. 서울대 미대 학장, 미술관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양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광주비엔날레, 베이징비엔날레, 바젤아트페어 등에 참가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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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서 대접 받는 화가 부부
김희옥(왼쪽)·김휘부씨 부부는 서로 “이 사람과 같이 하면 그림만 그리며 살 수 있을 것 같아 결혼했다”고 털어놨다. [오상민 기자]미국에서 활동하는 화가 김휘부(66)씨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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