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경영
’-
중소벤처기업인증원-법무법인 디엘지, ESG 경영 활성화 업무협약
법무법인 디엘지 진양희 ESG지속가능센터 연구소장(왼쪽부터), 조선희 파트너 변호사, 조원희 대표변호사와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엄진엽 원장, 임태순 교육평가실장, 남태욱 과장이 중소
-
‘미수금 13조’ 가스공사 경영평가 ‘D’…한전은 2계단 올라 ‘B’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지난해 10월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가스공사가 심각한 재무 위기에 빠진 것과 관련
-
‘X’ 5억명 데이터 먹고 자란다…머스크의 AI 그록 비밀 [트랜D]
IT 업계의 괴짜 일론 머스크는 소셜 미디어 X(구 트위터), 전기차 테슬라, 우주 산업 스페이스X 등 많은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방면에 관심을 두는 일론 머스크의 최근 관
-
[삶과 추억] “부 대물림 않겠다”…515억 기부한 벤처 1세대
고인은 “부를 대물림하지 않겠다”며 생전 KAIST에 515억원을 기부했다. [중앙포토] 성공한 국내 벤처기업 1세대이면서, 재산 대부분을 대학에 기부한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
"부 대물림 없다"…KAIST에 515억 기부한 정문술 전 회장 별세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사진 KAIST] 성공한 국내 벤처기업 1세대이면서, 재산 대부분을 대학에 기여한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이 숙환으로 12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
"부 대물림 않겠다"…카이스트에 515억 기부한 정문술 별세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중앙포토 '부(富)를 대물림하지 않겠다'며 515억원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기부한 정문술(86) 전 미래산업 회장이 12일 오후 9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