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레조프스키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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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자기장에 선우예권 가세 … 흥행 ‘가성비’ 최고
━ [CRITICISM] 남성 피아니스트 전성시대 조성진 12월이 되니 자연스럽게 2017년 한 해를 정리하게 된다. 클래식 음악계에도 여러 이슈가 있었지만 올해 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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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신예부터 농익는 거장까지, 5월 5색 피아노 선율
개성 강한 피아니스트 전성시대다. 이달 한국 공연장은 그 강력한 증거다. 완벽하게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는 많고, 이제는 뚜렷한 자기 주장이 연주자의 존재이유가 됐다. 피아니스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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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피아니스트 5명, 어떤 공연을 볼까
개성 강한 피아니스트 전성시대다. 이달 한국 공연장은 그 강력한 증거다. 완벽하게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는 많고, 이제는 뚜렷한 자기 주장이 연주자의 존재이유가 됐다. 피아니스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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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조프스키 리사이틀, 건강 문제로 취소
피아니스트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사진 마스트미디어 제공]러시아 피아니스트 보리스 베레조프스키(47)의 내한공연이 건강 문제로 취소됐다.베레조프스키는 7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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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발레] 4월 20일~5월 20일 예매 가능한 공연
4월의 마지막 날,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다시 한 번 한국을 찾아옵니다. 부드럽고 잔잔하게 흐르는 ‘Misty Lake Louise’의 선율과 함께 봄의 낭만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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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발레] 3월 16일~4월 16일 예매 가능한 공연 9선
두 명의 ‘막심’이 한국을 찾아옵니다.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주법의 일렉트릭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와 어깨 부상을 극복하고 돌아온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가 그 주인공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