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종군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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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민주당 친명화 당연…법사위원장은 내가 적임자" [화제의 당선인]
서울 중ㆍ성동갑에서 3선 고지에 오른 전현희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의 ‘투사’로 꼽힌다. 20대 총선에선 24년 만에 보수 텃밭 강남(강남을)에 민주당 깃발을 꽂았다. 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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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尹 정부 독주 손놓고 볼 수 만은…고민 끝에 입당 결심"
김남국 무소속 의원. 뉴스1 '코인 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20일 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입당했다. 김 의원은 "깊은 고민 끝에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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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배제 임종석 '백의종군' 선언 "이제 친명·비명 없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선거 후보 공천에서 배제(컷오프)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11일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돌파해야 한다”며 총선 승리를 위한 결속을 촉구했다. 앞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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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반발' 이상헌, 민주당 탈당…"울산 북구 무소속 출마"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종오 진보당 후보에게 경선을 통한 단일화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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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밟고 윤 정부 성공시켜 달라”…장제원, 친윤·중진 1호 불출마 회견
국민의힘 친윤계 핵심 장제원(3선·부산 사상) 의원이 친윤·중진 중 처음으로 12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의 최대 공신으로 꼽히는 그는 지난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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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개국공신의 용퇴…장제원 “나를 밟고 총선 승리해달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총선 불출마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버려짐이 아니라 뿌려짐이라 믿는다.”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