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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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18~19일 24년만의 방북…김정은에 '위험한 선물' 주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 13일 러시아 아무르주에 있는 보스토치니 우주발사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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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에 펜 1자루, 물 1병만 허용…바이든·트럼프 90분 맨몸 토론
2020년 대선 당시 TV토론에 나선 바이든 대통령(왼쪽)과 트럼프 전 대통령.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7일 첫 TV 토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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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트럼프, 90분 TV토론…펜∙물 1병만 들고 '맨몸 혈투' 한다
오는 2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TV토론은 참모의 도움이나 사전 자료 없이 ‘맨몸’으로 맞붙는 90분간의 혈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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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총기' 유죄 평결 받은 차남…바이든 "사면도 감형도 없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차남 헌터 바이든이 총기 불법 소유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사면은 물론 감형도 하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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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백악관 “북·중·러 핵협력 우려…핵무기 확대 요구 경청할 것”
9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과 인터뷰하고 있는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수행한 설리번 보좌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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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죄'에도 조용한 바이든…'비호감 대결'의 딜레마 [김필규의 아하, 아메리카]
김필규 워싱턴 특파원 이달 초 미국의 진보 성향 시민단체 '무브온(MoveOn.org)'은 부랴부랴 5만장의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에 들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얼굴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