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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 첫 일본인 도쿄특파원 탄생
오누키 도모코 한국 언론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 온 중앙일보·JTBC가 또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일본 종합일간지에서 24년간 일본 국내 정치와 외교, 한·일 관계, 북한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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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최초공개 | 흥선대원군 외손녀이자 이회영 며느리 조계진의 일제 강점기 회상
“백범은 내게 영친왕을 알아볼 수 있느냐고 물었다” ■청나라서 귀국한 대원군 외면한 고종… “두 사람은 말 한마디 없었다” ■백범, 조계진에게 “사실은 내가 국모 살해한 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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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로 7년, 70년은 홀로 버텼다…이중섭 향한 그녀의 연가
책의 한국판인 『이중섭, 그 사람』(왼쪽)과 일본판 『사랑을 그린 사람 』을 손에 든 저자 오누키 도모코 마이니치 신문 전 서울 특파원.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장면1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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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손혜원, 원내대표 어깨 손을 떡···이게 나라냐"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뒤 홍영표 원내대표의 어깨를 만지며 위로하고 있다. [뉴시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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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손혜원, 영부인 친구 위세로 사익 추구”…청와대 “예의 지켜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운데)는 17일 비대위 회의에서 손혜원 민주당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초권력형 비리’로 규정했다. 오른쪽은 김병준 비대위원장, 왼쪽은 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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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영부인 거론하며 손혜원 비판하자 靑 "초현실적 상상력"
자유한국당은 17일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지정 관련 투기 의혹과 관련해 손 의원과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친분을 부각하며 파상 공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