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 광고심의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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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법 없어 데이터 활용 포기"…속타는 기업, 최대의 적은 국회 [표류하는 AI 헌법]
#1.국내 한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사는 사내에 쌓이고 있는 타깃 광고(고객 맞춤형 광고) 데이터나 사용자 로그(활동 기록) 데이터를 AI 모델에 학습시키려다 포기했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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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목소리 지금 들어보세요…총선 ‘딥페이크’ 초비상 유료 전용
■ 🎧 오늘 팟캐스트에서 다룬 내용 「 오디오 재생 버튼(▶)을 누르고 인터뷰를 들어주세요. ① 02:00 홍콩 ‘340억원 딥페이크 사기’의 전말, 의심하고도 당했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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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사칭 SNS 기승”…방통위, 카카오 등에 자율규제 강화 요청
한 네티즌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사칭한 불법 광고를 지적하며 SNS에 올린 게시물. 사진 트위터 캡처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소셜미디어에 유명인을 사칭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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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뉴스타파 인터뷰' 인용 KBS 등 3곳 방송사 무더기 과징금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25일 전체 회의를 열어 뉴스타파의 김만배씨 녹취록을 인용해 보도한 KBS·JTBC·YTN에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주요 방송사에 대해 무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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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 이어 유난희도 퇴출…막말한 '완판 쇼호스트' 최후
쇼호스트 유난희(왼쪽), 정윤정씨.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홈쇼핑 쇼호스트의 연이은 부적절한 발언으로 법정 제재 위기에 놓인 홈쇼핑 업계가 재발방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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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 욕설' 제재 보류…방심위 회의서 최민희 언급된 이유
홈쇼핑 쇼호스트 정윤정씨. 정윤정 인스타그램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쇼호스트 정윤정 씨의 욕설 방송과 관련한 현대홈쇼핑 제재 결정을 보류했다. 11일 방심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