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영입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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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부인 무죄···박찬주 "사필귀정"
군 장병을 폭행하고 감금했다는 의혹 제기로 이른바 ‘공관병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의 부인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지난해 5월 7일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중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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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논란' 박찬주 전 육군대장···'김영란법' 위반 벌금형 확정
공관병 갑질 논란으로 인재 영입 1호에서 하차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오종택 기자 이른바 ‘공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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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들 썩은 토마토 맞아" 박찬주 해명과 다른 부인 공소장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의 영입 추진 보류와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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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박찬주 대장, 비례대표뿐 아니라 지역구 공천도 안 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달 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연혜 의원실과 여의도연구원 주최로 열린 '문재인정권, 가짜뉴스 논란과 표현의 자유 침해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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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발언' 박찬주 "사과할 의사 없다"
공관병 갑질 논란으로 인재 영입 1호에서 배제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오종택 기자 '공관병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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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박찬주 영입 사실상 철회…"국민 관점서 판단해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전반기 소상공인 정책평가' 대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