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수사단장
’-
채상병 母 편지에 답신한 추경호, “명예 지키는 데 지체 없도록 하겠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고(故) 채수근 해병대 상병의 어머니에게 “(1주기 전까지)사건의 조사가 종결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하겠다”고 편지를 보냈다. 추경호
-
채상병 어머니 “신속한 수사와 박정훈 전 수사단장 명예회복도 부탁”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5차 공판 기자회견에서 대학생들이 박 대령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들고 있다. 뉴스1 지난해 순직한
-
조국 "입시비리 판결 동의 안돼…최악 결과 나와도 당 붕괴 없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등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도저히 동의가 안된다”며 “하지만 대법원에서 최악의 결과가 나와도 당 의석수는 여전
-
유승민 "현충일에 박정훈 대령 생각…수사 외압 의혹 반드시 밝혀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뉴시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6일 "현충일에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을 생각한다"며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진실을 밝혀야
-
“전화한 적 없다”했던 이종섭·신원식, 이첩 전후 13차례 통화
지난해 10월 신원식(왼쪽) 국방부 장관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48·49대 국방부장관 이·취임식에서 이종섭 전 장관에게 국방부기를 이양받는 모습. 사진 국방부 해
-
이종섭 측 "尹 통화 공개 부적절" 박정훈 측 "평가는 국민이"
2023년 9월 15일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인천항 수로 및 팔미도 근해 노적봉함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에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