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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회삿돈 횡령' 친형 항소심에도 증인으로 나선다
방송인 박수홍. 연합뉴스 방송인 박수홍씨가 자신의 돈과 기획사 자금 등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의 항소심 재판에도 증인으로 출석한다.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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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여성과 동거했다" 퍼뜨린 형수 재판…朴, 비공개 증언
방송인 박수홍. 연합뉴스 방송인 박수홍(54)씨가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형수 이모(53)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피해 내용을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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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딸 살림밑천? 둘째 왕고집? 태어난 순서로 본 갈등의 서막 유료 전용
‘형제의 난(亂)’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일까요? 지난달 별세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선 차남 조현문 전 부사장 이름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10년 전 장남 조현준 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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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횡령' 박수홍 친형 징역 2년에…친형·검찰 쌍방 항소
방송인 박수홍씨가 작년 3월 1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된 친형 박진홍씨의 속행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송인 박수홍씨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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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징역 2년' 불복…1심 선고 닷새 만에 항소장 냈다
방송인 박수홍(54)씨의 개인 돈과 기획사 자금 등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모씨가 14일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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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그땐 죽어야 하나 했는데…김국진 이 조언 덕에 극복"
박수홍 사진 유튜브 화면 캡처 코미디언 박수홍이 가정사로 힘들었던 시기에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김국진의 위로 덕에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했다. 15일 박수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