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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사업자 제안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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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위례신사선 사업자 지위 포기”...서울시 "재정 사업으로 추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위례신도시 아파트단지. [뉴스1] 국토교통부·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 경전철 사업인 위례신사선 착공이 연기될 전망이다. 우선협상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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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선 90억 적자…바람 센 한강에 '곤돌라' 검토중
서울시가 한강 곤돌라 사업 예시 장소로 거론한 뚝섬-잠실 구간. [사진 서울시] 한강 수상 교통수단인 리버버스가 오는 10월 출항을 앞둔 가운데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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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국내 첫 수소 철도차량 기술 도입 … ‘BuTX’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1/13/ff5c0bfc-71ef-4640-85cc-4ab6606c0d32.jpg/_ir_410x230_/aa.jpg)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국내 첫 수소 철도차량 기술 도입 … ‘BuTX’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가덕도신공항과 부산 도심 연결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 진행 동서 부산권 잇는 교통환경 제공 부산시가 가덕도신공항과 부산 도심을 연결하는 부산형 급행철도(BuTX)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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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홍대 20분 만에 간다…민자철도 협상대상자에 현대건설
대장홍대선 예상노선도. [자료 국토교통부]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연결하는 민자철도인 '대장홍대선'을 건설할 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지정됐다. 대장홍대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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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대장~홍대입구 잇는 광역전철, 민자로 2031년 개통
대장홍대선 예상 노선도. 자료 국토교통부 부천 대장 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인 '대장홍대선'이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내년 초 사업자 선정을 거쳐 오는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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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언에도…GTX-A 조기개통·B·C노선 조기착공 힘든 까닭
━ [뉴스분석]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2024년 6월 이전 조기개통, B·C노선 조기착공.'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국내 첫 수소 철도차량 기술 도입 … ‘BuTX’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1/13/ff5c0bfc-71ef-4640-85cc-4ab6606c0d32.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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