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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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공개된 성범죄자, 이웃 女초등생에 "친구하자" 카톡
경기 오산경찰서 전경.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신상정보가 공개된 30대 성범죄자가 이웃에 사는 여자 초등학생에게 "친구 하자"고 연락한 사실이 피해자 부모의 신고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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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사줄게" 초등생 유인한 50대男, 성범죄 전과 42범이었다
서울의 한 학원가 골목에서 여자 초등생 2명을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성범죄자가 구속기소됐다.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이선녀 부장검사)는 10세 여자 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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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의 시시각각] 저출생 시대의 노키즈존(No Kids Zone)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얼마 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노시니어존(No Senior Zone)’ 카페. 출입문의 ‘60세 이상 어르신 출입제한’ 고지 옆에 ‘안내견은 환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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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사줄게" 女초등생 노린 50대…전과 42범이었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떡볶이를 사 주겠다"며 여자 초등학생들을 유인하려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6일 여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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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준다며 9살 여아 유인…들키자 "삼촌이다" 거짓말한 40대
어린이공원에서 놀고 있는 9살 어린이를 자기 집으로 데려가려고 가족인 척 거짓말까지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일 미성년자 유인 혐의로 40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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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10대 꼬드겨 집으로 불러들인 20대, 1심서 집행유예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모습. 뉴스1 미성년자임을 알면서도 가출을 하겠다는 10대 소녀를 꼬드겨 자신의 집으로 오도록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