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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무 중 첫사랑과 재혼…이렇게 좋은 한국, 딱 하나 아쉬워" [시크릿 대사관]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 지난달 서울 한남동 관저에 중앙일보를 초청했다. 전민규 기자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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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브 비스워스의 마켓 나우] 아세안, 아태지역 3대 성장 엔진으로 부상
라지브 비스워스 S&P 글로벌마켓인텔리전스·아태 수석이코노미스트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동남아시아로 몰려들고 있다. 공급망 다변화에 나선 다국적 기업들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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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브 비스워스의 마켓 나우] 2024 아태 경제 전망은 ‘지속적인 성장세’
라지브 비스워스 S&P 글로벌마켓인텔리전스·아태 수석이코노미스트 2023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부분이 제조업 부문의 생산과 수출의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 말 개선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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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아베 압박한 오바마 “위안부는 끔찍한 인권침해” [박근혜 회고록 23 - 대미외교 (하)] 유료 전용
2014년 4월 25일 1박 2일 일정으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방한했다. 그때는 세월호 참사가 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였다. 나라 전체 분위기가 매우 가라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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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13개월만 살아나자 수출도 반등…中 의존도 줄인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건설기기를 점검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아세안(ASEAN) 경제가 반등하자 한국 수출 호(號)도 살아났다. 지난달 대(對) 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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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이면 닭 세 마리"…중국서 부의 상징 된 '악마의 과일'
중국에선 비싼 과일을 사고 싶을 때 두 번 생각하지 않고 지갑을 바로 열 수 있는 경제적 자유를 ‘체리의 자유(cherry freedom)’라고 했다. 요즘은 다르다. 체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