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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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달려오는 AG 천군만마
부상에서 회복해 황선홍호에 합류하는 에이스 이강인. 연합뉴스 돌아온 ‘막내 에이스’ 이강인(22·파리생제르맹)이 한국 축구의 아시안게임 3연패 해결사로 나선다. 김영희 디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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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 순정만화 '아르미안의 네 딸들'에 1억펀딩 몰린 이유
『아르미안의 네 딸들』 레트로판 20권 세트 커버 뒷면. [사진 거북이북스] “예전판이 있는데 또 샀다는 ‘찐팬’도 있더군요. 진짜 고마웠어요. 그 당시 석 달에 한 권씩 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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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통산 3번째 …한국 축구 경사
각각 영국 토트넘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왼쪽)과 이강인. [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아시아 선수 중 외국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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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상 노린다' 손흥민·이강인, AFC 어워즈 후보 선정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왼쪽)과 막내 이강인. [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발렌시아), 정정용 U-18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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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10번 맞네...이강인, 에콰도르전 결승포
파주 소집 기간 중 활짝 웃으며 드리블하는 이강인. [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이 20세 이하(U-20)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날카로운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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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막내 졸업’ 이승우 “이강인 빠른 적응 돕겠다”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 입소 직후 취재진 앞에 선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승우. [연합뉴스] 이강인(18ㆍ발렌시아) 합류와 함께 ‘축구대표팀 막내’ 꼬리표를 떼어낸 공격수 이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