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테라 집단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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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루나 폭락 1년 전에도 위기…美투자사와 비밀거래 정황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몬테네그로 일간지 비예스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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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체포, 강남 살인 뒤에야…첫문턱 넘은 가상자산 법안
가상자산 불공정 거래를 규제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는 법안이 입법의 첫 문턱을 넘었다. 그간 관련 법안은 지난해 5월 불거진 테라‧루나 사태 이후에도 국회에서 좀처럼 논의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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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돈 된대” 투자한 부모님, 돈 돌려받을 수 있을까? 유료 전용
■ 📌 이 순서로 준비했어요 「 코인 발행사 책임 물을 수 있을까? ①‘상장’ ‘백서’ 단어 있다고 다 믿긴 섣불러요 ②‘10만원 간다’ 믿었는데…법원에서는 ‘입증’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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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갸우뚱한 '테라·루나=증권'…"논문 수준 논거 있다"는 檢 입증할까
“루나 코인이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인지 여부 등에 대해 법리상 다툼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 홍진표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6일 검찰이 테라폼랩스 업무총괄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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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업비트 탓에 루나 못팔아 1억대 날렸다" 두나무에 소송
알고리즘 사기 의혹이 제기된 가상자산 ‘루나’의 폭락으로 손해를 본 한 개인투자자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결과가 주목된다. 50대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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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ENGLISH] ‘천문학적 피해’에 테라·루나 권도형 대표 검찰 고소
LKB & Partners attorneys speak to reporters at the Seoul Southern District Prosecutors' Office af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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