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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트럼프 후보 되면 첫 일성은 '통합'…MAGA 인사 제외"

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린 폭스뉴스 타운홀 미팅에서 사회자인 로라 인그레이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AP=연

중앙일보

2024.02.23 05:00
총선 참패했는데 대권 선언…‘승부사’ YS에 분노 느꼈다 (91) 유료 전용

1992년은 두 차례 큰 선거가 있는 정치의 해였다. 나는 3월 총선에 일단 전념하면서 3당 합당의 기초를 단단히 하려 했다. 하지만 당 내부 사정은 한 지붕 세 가족의 신세에서

중앙일보

2024.02.22 17:58
해리스 당선에 부모님 고향 인도·자메이카에서도 축하 릴레이

카멀라 해리스 당선인의 외할아버지가 살았던 인도 타밀나두주 툴라센드라푸람(Thulasendrapuram) 마을은 당선이 확정되자 폭죽을 터트리고 춤을 추며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중앙일보

2020.11.08 17:43
[미국 뉴욕대 유혜영 교수의 D-22 미 대선 진단] 트럼프의 ‘낯선 미국’ 고착되나, 바이든의 ‘익숙한 미국’으로 돌아가나

11월 3일 치르는 미국 대선은 역대 어느 선거보다 훨씬 큰 관심이 쏠린다. 이번 선거에 ‘지금껏 누구도 겪어본 적 없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74)의 재선 여부가 달렸기 때문

중앙일보

2020.10.12 00:29
잘나가던 헤일리 UN대사 돌연 사임 발표···후임은 이방카?

니키 헤일리 미국 유엔주재대사가 9일 백악관을 방문해 "연말에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한 뒤 "2020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EP

중앙일보

2018.10.10 06:00
"주말 아빠 되기 싫어서" 美공화당 1인자의 은퇴 선언

지난 2012년 미트 롬니의 러닝메이트(부통령) 지명 당시 아내, 자녀와 기쁨을 누리고 있는 폴 라이언 하원의장. [로이터=연합뉴스] ━ “가정에 충실하고 싶다”…‘美 공화당

중앙일보

2018.04.12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