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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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인터넷 휘발성 음란물 대응 나선다”…예산 14.9억원 증액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불법촬영물 및 음란정보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불법촬영물 유통방지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전년 대비 14억 9000만원 증액된 46억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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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영상, 유튜브 41개 지웠다…구글이 말하는 기준 [팩플]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부상하면서 콘텐트 관리 책임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2022년 하반기 투명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2010년부터 반기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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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잡힌 뒤 더 활개친다…교묘해진 악마들의 비밀통로 [밀실]
━ [블랙 트라이앵글 ②] ‘XXXX(회사) XXX(이름) 좋아하는 사람 없나.’ 지난달 2일 한국어로 된 ‘XXX’ 다크웹 사이트에는 피해 여성의 이름과 직업을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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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선 30분이면 마약거래"…악마 숨겨주는 '악의 플랫폼'[밀실]
━ [블랙 트라이앵글 ①] #1. 지난 8월 25일 대마 유통·판매책 12명 등 마약사범 178명 검거. 다크웹에 광고 게시 후 텔레그램·암호화폐 이용해 거래. #2.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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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디씨 야구갤서 ‘n번방 방지법’ 홍보…“꼭 필요한 최소한의 규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디시인사이드에 남김 인증사진. [사진 디시인사이드]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디시인사이드(디씨)에 글을 올려 이른바 ‘n번방 방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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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n번방 방지법’ 헌법소원…“사생활 자유 침해”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가로세로연구소 사무실 외경 모습. 연합뉴스 강용석 변호사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13일 이른바 ‘n번방 방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