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빌딩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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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대종빌딩 사태 없다” 건물 ‘안전’도 맡는 블록체인 기술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대종빌딩 중앙 기둥에 들어난 철골구조(왼쪽), 급히 이사하는 입주민(오른쪽) [연합뉴스] 지난 2018년 말 서울 강남 한복판에 지어진 건물에서 입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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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확장한 아이방 춥고 냄새" 벽 뜯자 쓰레기 쏟아졌다
섀시 유튜버 성상문 팀장이 섀시 공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아파트 확장방 벽을 뜯어내자 쓰레기가 우르르 쏟아졌다. [유튜브 KCC창호유리=중앙일보] 아파트 확장방 내벽을 뜯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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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물이 늙어간다…37%가 30년 이상
지난해 12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대종빌딩 내부. 중앙 기둥의 콘크리트가 부서져 철근이 드러났다. [뉴시스] 지난해 12월 12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대종빌딩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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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붕괴 위험 대종빌딩 보강공사
붕괴 위험 대종빌딩 보강공사 붕괴 위험에 처한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19일 관계자들이 응급 보강공사를 위해 지지대를 옮기고 있다. 강남구는 이날부터 약 한 달에 걸쳐 지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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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제2의 대종빌딩 막을 법안,국회서 낮잠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대종빌딩이 출입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강남구청은 13일 0시부터 대종빌딩 출입문을 폐쇄조치하고 출입자를 통제하고 있다. [뉴스1] 준공 30년도 안돼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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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빌딩, 조만간 출입 전면통제된다
붕괴 위험으로 입주자 전원 퇴거 조치가 내려진 대종빌딩. [박태희 기자] 붕괴 위험으로 지난 13일 0시부터 입자주 퇴거 조치가 내려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대종빌딩이 조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