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헬기 착륙장
’-
[시론] 서울 강북에도 닥터헬기 날게 하자
방문석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국립교통재활병원장 세종특별자치시로 많은 행정 기관이 이전했지만, 서울은 여전히 경제·문화·교육의 중심지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도시 중 하나다
-
이국종 녹취록 속 울분 "테스트 비행 말라니, 죽으라는 것"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가 병원 수뇌부와 갈등을 빚은 것으로 추정되는 녹취가 공개되면서다. ━ ‘이국종의 꿈’이라 불린 24시간 닥터헬
-
故윤한덕 사진 붙이고…이국종 닥터헬기 날아올랐다
아주대 이국종 교수의 닥터헬기가 병원 옥상 착륙장에 내리고 있다. 사진 중앙의 모자를 쓴 사람이 이 교수다. [사진 아주대 권역외상센터]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가 주도하는 '이
-
국내 첫 24시간 닥터헬기 탄 이국종 "항공의료 지평 여는 것"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응급의료전용헬기 종합시뮬레이션 훈련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와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이 헬기에 탑승해 있다. [연합뉴스]
-
중증응급환자 실은 헬기, 지정 착륙장 아닌 곳에도 내린다
안동병원의 경북 닥터헬기. [사진 안동병원] 앞으로 정부 부처가 보유한 헬기를 중증 응급 환자 이송에 활용하고, 이들의 출동을 119종합상황실에서 통합 관리한다. 또 위급한 환자
-
이재명, 이국종 약속 지켜…"학교 운동장 닥터헬기 이·착륙장으로"
이재명 경기지사(오른쪽)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인 아주대학교 이국종 교수가 지난해 11월 27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열린 '경기도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