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자활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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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내준 노숙인 진료시설…인권위 “지정제 폐지하라” 권고
일일 확진자가 5만명에 육박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몸이 아파도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있다. 일시 보호·자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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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정부랬는데”…20년만의 폐업 고민 노숙인 자활터
인천내일을여는집이 운영하는 계양구재활용센터. 사진 이준모 목사 제공 “어제는 10원도 못 벌었어요. 직원들 걱정에 며칠째 잠을 설쳤습니다” 수화기 너머 이준모 목사의 목소리는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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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명 배식에 단 37분…코로나가 무료 급식소 시스템도 바꿨다
19일 오후 3시 명동성당 내 옛 계성여고 운동장에 370여명의 인원이 몰렸다. 함민정 기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19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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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봉사활동 막히자 지역경제에 도움 나선 아파트관리회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이웃돕기 활동이 어렵게 되자 회사 내 자원봉사단체 회비를 직원에게 나눠준 기업이 있다. 회비를 소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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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청년창업 프로젝트, 착한 임대인 운동 … 사회공헌활동 활발히 펼쳐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빵그레 개소식에 참석한 김인규 대표(왼쪽)와 허성무 창원시장(오른쪽).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지역사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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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 브리핑] 세이브더칠드런 방글라데시 이재민 지원, 사랑의열매 취약계층 겨울나기 협력 外
━ 세이브더칠드런, 홍수 피해 방글라데시 긴급지원 세이브더칠드런이 홍수 피해를 입은 방글라데시에 3만 달러(약 3500만원)를 긴급지원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남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