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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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속 아동시신 사건' 유력 피의자, 뉴질랜드로 송환
지난 9월 15일 울산에서 검거된 '뉴질랜드 가방 속 시신 사건'의 피의자인 한국계 뉴질랜드 여성 A씨가 울산 중구 중부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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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가방 시신' 한국계 뉴질랜드 여성 범죄인 인도 결정
지난 9월 15일 울산 중부경찰서에서 뉴질랜드 '가방 속 아이 시신' 용의자로 검거된 40대 여성 A씨가 서울중앙지검으로 인계되기 위해 청사를 나오고 있다. A씨는 2018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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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文 비판했다고 기소…'단국대 대자보 사건' 윗선 밝힌다
중앙일보 단독보도로 알려져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이 불붙은 끝에 3년여 만에 무죄로 끝난 '단국대 문재인 비판 대자보 사건'이 검찰의 '인권침해 구제' 대상에 접수돼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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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의 시선] 문재인이 ‘폭풍 업뎃’ 전에 할 일
강찬호 논설위원 필자는 2년 8개월 전 기가 막힌 소식을 들었다. 단국대 천안캠퍼스에 들어가 반정부 대자보를 붙이고 나온 20대 청년이 경찰에서 치도곤을 당하고 있다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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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재판부 바꿔달라” 검찰 기피 신청, 법원 다시 기각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8월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입시비리 의혹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입시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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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공법 바꾸고 세금 포탈"…경찰 밝혀낸 광주붕괴 참상
━ 경찰, 붕괴 아파트 수사 결과 발표 28일 광주경찰청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 김광남 수사부장이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