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리 지하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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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보관 장소, 자강도 하갑 등 11곳
김태영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인사청문회에서 북핵 보관장소를 군당국이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정보당국이 유사시 북한 핵을 선제 타격할 정보를 갖고 있음을 내비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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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핵실험 후보 11곳 포착
한국과 미국의 정보당국이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비해 북한 내 주요 지하시설 11곳을 포착, 집중 감시에 착수했다. 정부의 한 정보 소식통은 14일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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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1998. 01. 01 김정일, 만경대혁명학원 방문 1998. 01. 03 공동사설 과업 관철위한 인민무력부 군인 궐기모임(평양) 1998. 01. 07 청진항 서항 3.4호 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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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하갱도 합치면 547㎞"
사업차 얼마 전 북한을 다녀온 L씨는 평양 시내와 순안 비행장을 잇는 길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이른 아침 줄지어 걸어가던 주민들의 끝없는 행렬이 큰 길을 벗어나 1㎞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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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금창리 왜 지었을까' 美서도 알쏭달쏭
'북한은 도대체 금창리 지하시설물을 어디에 쓰려고 만들었을까' . 미국이 '금창리 수수께끼' 를 풀지 못해 답답해하고 있다. 미국은 5월 18~24일 기술전문가들을 포함한 14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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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 안보·화해 병행 ”김대통령 귀국회견
김대중 (金大中) 대통령은 20일 북한의 금창리 핵시설 의혹이나 서해안 괴선박의 침투 등에 대해 "남북관계에서 불가피하게 일어나는 일" 이라며 "안보와 화해협력을 병행하는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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