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상 리센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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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부총리 "새로운 냉전 우려…'다국간 틀'이 중심돼야" ['아시아의 미래' 국제컨퍼런스]
로렌스 웡 싱가포르 부총리 겸 재무장관이 “미·중 간 갈등이 아시아로 번져 새로운 냉전으로 발전할 것을 우려한다”며 “다국간 협력으로 공존의 기반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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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혁·개방 견지...시장 접근 확대할 것” 리창 총리, 첫 공식연설
30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보아오 포럼에서 리창 중국 총리가 기조 연설에 나섰다. AP=연합뉴스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세계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든 중국은 항상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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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IPEF, 미국·아시아 함께 하는 FTA로 발전 기대"
미국 주도의 경제 협력체인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에 참가를 선언한 싱가포르의 리센룽 총리가 "IPEF가 미국과 아시아가 함께 하는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발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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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킹' 국가정상, 19억 받는 싱가포르 총리…文대통령은?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가 지난 1월 8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AFP=연합뉴스] 세계에서 가장 연봉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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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상생과 협력"…아세안+3, 다자무역 지지 공동성명 채택
문재인 대통령(화면 위 오른쪽)이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아세안 3' 화상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화면 위 왼쪽)가 문 대통령 발언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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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아세안+3 화상회의 도중 日스가 콕 집어 "특히 반갑다"
문재인 대통령(화면 위 오른쪽 두번째부터),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가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아세안 3'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