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대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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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돼도 먹고 살아야죠" 대구 할머니 국숫집 다시 문 열었다
17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 1지구 앞 '국수골목' 모습. 10여곳의 칼국수 점포들이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예전만큼 손님이 몰리지는 않은 모습이다. 김정석기자 17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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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대 텅 비었다···코로나 덮친 대구 사재기 행렬 "전쟁난 줄"
21일 대구 중구 남산동 한 수퍼마켓 라면 코너에 라면 대여섯 봉지만이 뒹굴고 있다. [사진 독자] 대구 중구 남산동에 살고 있는 도모(29·여)씨는 21일 오후 동네 수퍼마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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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2016년 스페셜 에디션 ‘알스타 차지드 그린’ 출시!
(위부터) 라미 스페셜 에디션 ‘알스타 차지드 그린’ 만년필, 볼펜, 수성펜. 사진제공=라미독일 정통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에서 오는 2016년 2월, 라미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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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헌책 줄게 새 책 다오
23일 세계인의 독서 증진을 위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책 더하기, 행복 더하기’ 도서 교환전이 펼쳐졌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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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최인호, 밝은 표정에 필체도 흔들림 없이 …
소설가 최인호(오른쪽)씨가 암 발병 뒤 3년여 만에 처음 대중 앞에 나섰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자신의 새 장편소설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사인회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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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석 칼럼] 삶과 예술을 말하던 음악애호가들 다 어디 갔나
음악애호가들은 요즘 ‘빨간 박스’ 등장에 잠시 들떴다. ‘클래식의 종가(宗家)’ 도이치 그라모폰(DG) 111주년 기념음반(CD 55장) 박스가 빨간 색깔이기 때문인데, 5~6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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