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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글 내려라" 분위기 확 바꾼 MZ 교사들, 전면 나섰다

    "정치 글 내려라" 분위기 확 바꾼 MZ 교사들, 전면 나섰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2030청년위원회 소속 청년 교사들이 27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서초구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실질적인 교권 회복 대책 마련과 교권 보

    중앙일보

    2023.07.27 17:35

  • [사회] 학교위험성 진단 매년 실시, 초등 1~2학년 안전교과 신설

    내년부터 학교 안팎의 재난과 안전사고 가능성을 분석하는 학교안전위험성 진단이 학교별로 매년 실시된다. 또 2017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에 안전교육을 위한 교과서가 보급된다. 교

    중앙일보

    2015.12.30 11:13

  • 조희연, 곽노현처럼 장학사 선발 …‘코드 인사’재연 우려

    조희연, 곽노현처럼 장학사 선발 …‘코드 인사’재연 우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민주시민교육’ ‘학교혁신’ 분야를 신설한 ‘곽노현식’ 교육전문직(장학사·장학관) 선발 방식을 부활시킨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혁신

    중앙일보

    2014.11.05 01:17

  • 서울시교육청 간부 3분의 1은 '교육특구' 산다

    서울시교육청 간부 3명 중 1명은 ‘교육특구’로 불리는 노원ㆍ강남ㆍ양천ㆍ송파구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열이 높고 학원가가 밀집해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29일 국회 안홍

    중앙일보

    2014.09.29 14:58

  • 강원교육청 교감급 이상 353명 인사

    강원도교육청은 26일 교육국장에 조성호 학교정책과장을 승진 임명하는 등 교감 급 이상 교육공무원 353명에 대한 인사를 3월 1일자로 단행했다. 　강원도교육청은 춘천교육지원청 교육

    중앙일보

    2013.02.27 00:14

  • 충남교육감 ‘장학사 장사’ 연루 의혹

    김종성(63) 충남교육감이 교육전문직(장학사) 선발시험 비리에 개입한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김 교육감은 미리 시험 문제를 건네주고 응시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중앙일보

    2013.02.1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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