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대 법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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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와 통폐합·의대 설립…경쟁력 확보위해 꼭 필요”
권순태 국립안동대 총장은 “보편적 교육을 지키는 것이 국립대의 역할”이라며 “국립대로서 안동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글로컬 대학 선정, 의대 설립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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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프라 전국꼴찌 경북, 의대 필요" 안동대 총장의 카드
권순태 안동대 총장. 사진 안동대 지난 18일 경북 안동시 송천동 국립안동대 대학본부 총장실. 방 가운데 자리 잡은 소파 옆 좁은 탁자에 ‘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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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수 우선 채용, 양성 평등이냐? 남 역차별이냐?
━ 여성 교원 할당제 논란 대학 강의실에서 한 남성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국·공립대 남성 교수는 82.7%로 성비 불균형은 심각한 상황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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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홍 "서울대 이전 불가능" 이재명 "차라리 대학도시 만들자"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연합뉴스·뉴시스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행정수도 이전과 함께 여권을 중심으로 거론되는 서울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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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대학 체제 개편 제안 "대학서열 없애야"
[중앙포토] 15일 조희연(사진) 서울시교육감이 대학 서열화와 과도한 입시경쟁 해소 방안으로 '통학국립대학' '공영형사립대학' 등 대학 공유네트워크의 구축을 제안했다. 조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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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개학 앞둔 대학가의 시한폭탄 ‘기성회비 폐지’
교수는 보전받을 기회 있지만, 교직원은 연봉 삭감 감내해야 할 처지… 등록금 전혀 줄지 않은 대학생과 대학 간 갈등의 ‘불씨’는 남아 기성회비가 폐지되면서 국립대학 교직원들의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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