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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실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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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강간·살해 ‘그놈’…슬프게도 너무 닮은 4년전 ‘준희 비극’ [e즐펀한 토크]

지난 6월 15일 대전시 대덕구.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양모(29)씨가 20개월 된 딸을 이불로 덮은 뒤 주먹과 발로 수십 차례 때렸다. 양씨는 아이가 숨지자

중앙일보

2021.09.11 05:00
아이 암매장한 부모도 챙겨···양육수당 100억원 줄줄 샜다

지난달 경남 창녕에서는 9살 여자아이가 계부와 친모의 학대에서 도망치기 위해 4층 건물에서 탈출한 사건이 있었다. 계부와 친모는 군에서 지급하는 수당을 매달 90만원 정도 받았다

중앙일보

2020.07.09 05:00
무관심·멍·학대로 채워진 준희양의 '슬픈 인생' 5년

━ 3번 재판, 95장 판결문에 담긴 흔적들 [사진 전주지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잔혹한 폭력과 학대를 받아왔다” “따뜻한 사랑이나 보호를 받기는커녕 인생을 제대로

중앙일보

2019.05.09 12:00
“잘못 반성하고 사죄한다”던 고준희양 암매장 피고인들…상고

고준희 양 학대치사·암매장 사건의 피고인들 모습. 친부인 고모(왼쪽부터)씨와 고씨 동거녀 이모씨, 이씨 모친 김모씨. [연합뉴스] 고준희(사망 당시 5)양 학대치사·암매장 사

중앙일보

2019.01.14 13:09
"죄송합니다" 방청석 향해 세 번 외친 준희양 친부

'고준희(5)양 암매장 사건' 피고인인 친부 고모(37·왼쪽부터)씨와 고씨 동거녀 이모(36)씨, 이씨 모친 김모(62)씨가 지난 2월 7일 전주지법 2호 법정에서

중앙일보

2018.12.11 16:53
‘고준희양 학대치사·암매장’ 친부 징역 20년 동거녀 10년

[사진 전주지검] 고준희양 학대치사·암매장 사건 피고인인 준희양 친아버지와 친부 동거녀가 1심에서 각각 징역 20년과 10년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박정제 부장

중앙일보

2018.06.29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