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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이 불붙인 '제2 오색케이블카'…강원 6곳 도전 나선다

국내 최북단이자 가장 높은 고도인 강원도 화천군 백암산에 설치한 케이블카 모습. [사진 화천군] ━ "지역 명산에 새로운 산악광광지 될 것" 강원특별자치도가 6월부터 산

중앙일보

2024.06.02 07:00
3대 700㎏ ‘고교생 토르’…“포환던지기 기록 다 깨야죠”

육상 포환던지기 유망주 박시훈은 듬직한 체격에 ‘장사’ 같은 힘을 뽐낸다. 재능만 가진 건 아니다. 피나는 훈련 탓에 그의 손은 물집으로 가득하다. 박시훈은 한국 투척 종목 사상

중앙일보

2024.04.04 00:11
무럭무럭 자라는 포환던지기 특급 유망주…‘고교생 토르’ 박시훈

육상 포환던지기 고교생 선수 박시훈이 구미시민운동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박시훈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한국신기록을 차례로 깬 특급 유망주다. 고봉준 기자 어릴 적부터 체구

중앙일보

2024.04.03 17:51
[라이프 트렌드&] 차별화된 ‘워킹홀리데이’로 매장 직원에게 성장 기회 제공

새로운 지역의 매장 근무 기회 제공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활동도 진행 제주·강릉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각자의 매장서 매니저 등으로 성장 맥도날드‘워케이션’프로그램 눈길

중앙일보

2024.03.12 05:30
제2인생 조준한 진종오 “도쿄올림픽 이후 은퇴 결심”

‘사격 황제’ 진종오가 4일 열린 은퇴식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따낸 그는 한국 사격의 전설이다. [뉴스1] 올림픽 금메달 4개를 목에 건 명사수 진종오

중앙일보

2024.03.05 00:11
'사격 황제' 진종오, 국민의힘 갔다…"받은 사랑 돌려드릴 시간"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게 '사격황제'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총선을 앞두고

중앙일보

2024.02.05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