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생활실천 범여성운동연합

[소년중앙] 복지·성보호·차별…청소년 둘러싼 문제 묻고 또 물으며 개선 의지 살폈죠

[소년중앙] 지난 4·15 총선으로 뽑힌 제21대 국회의원은 5월 30일 임기가 시작됐죠. 21대 국회는 여야의 힘겨루기 때문에 7월 16일 간신히 개원식을 열었어요. 1987년

시민단체 환경운동(신명나는 사회:18)

◎자손에 물려줄 「삶의 터전」 지킨다/“파괴”현장 어디든 달려가 「파수꾼」 역할/본격 모임만 전국에 136곳/대표적인 「운동연합」,회원 7,000여명/대전 「배달클럽」도 지방에서

「건전 생활」 공모시상식

◇김갑현 정무 제2장관은 22일 오후2시 유관순 기념관에서 정무 제2장관실과 건전 생활실천 범여성운동연합이 공동 주최한 「건전 생활 실천사례 공모」 시상식을 갖고 조순구씨 (개인대

대한주부클럽연합회는 제25기 예비신부교실을 31일 개강한다. 주5회(매주 월∼금요일오후2시)한달 과정으로 ▲결혼의 의미 ▲한국의 여인상 ▲집안 꾸미기 ▲생활예절 ▲요리 ▲생 활

여성 사회참여 지원강화

27일 청와대에서 가진「교육개혁 및 문화창달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합동보고는 관련부처들이 여성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 첫 합동보고라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이는 지금까지 여성계로

남북교육회담 추진/교육·여성관계 업무보고 내용

◎실업·일반고 비율 95년 같게/공동위 구성 청소년 남북교류 모색/청소년수련원 내년 3월 개원 예정/인구 10만당 1도서관 건립키로/남원 민속국악당 오는 4월 착공/덜사기·쓰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