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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마젤란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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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의 미래를 묻다] “우주의 비밀 풀어라” 달·화성에도 망원경 만든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7/18/b3231d9d-28e5-44ff-9a91-ce40863d1034.jpg/_ir_410x230_/aa.jpg)
[김상철의 미래를 묻다] “우주의 비밀 풀어라” 달·화성에도 망원경 만든다
━ 제임스웹 망원경으로 본 천문학의 미래 김상철 한국천문연구원 광학천문본부장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이하 웹망원경)은 역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광학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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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우주 날씨 예보하고 인공위성 만들고···천문학자는 별만 보지 않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11/15/ecd2834f-f512-48f6-9b28-6b25ff1edf34.jpg/_ir_410x230_/aa.jpg)
[소년중앙] 우주 날씨 예보하고 인공위성 만들고···천문학자는 별만 보지 않죠
선사시대부터 현재를 거쳐 미래까지 관통하는 천문학의 세계로 별 보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차고 건조할수록 대기가 투명해 다른 계절보다 겨울에 별이 더 또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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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억년 전 암흑 속에 무슨 일이…우주 최초의 별 보게 될 것”
━ [첨단의 끝을 찾아서] 박병곤 대형망원경 사업단장 박병곤 천문연구원 대형망원경 사업단장이 칠레 안데스산맥 라스 캄파나스에 설치될 거대마젤란망원경 이미지 앞에 섰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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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억년 전 암흑 속에 무슨 일이…우주 최초의 별 보게 될 것”
━ [최준호의 첨단의 끝을 찾아서] 칠레에 건설중인 세계 최대 거대마젤란망원경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천문연구원 박병곤 단장이 23일 오후 중앙선데이와 인터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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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의 사이언스&] 국내 최고 천문의 도량에서 우주를 깨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1/17/0bede5d9-290e-4212-9dca-870947cded49.jpg/_ir_410x230_/aa.jpg)
[최준호의 사이언스&] 국내 최고 천문의 도량에서 우주를 깨친다
최준호 과학&미래 전문기자 지난 12일 새벽, 미인도 속 여인의 눈썹 같은 그믐달이 떴다. 경북 영천시에서 북쪽으로 30㎞를 달려 첩첩 산골의 정각(正覺)마을에 도착했다. ‘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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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국내 최고 천문의 도량에서 우주를 깨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2/05/30052c96-2d9b-49e1-a55c-28705ab47b4f.jpg/_ir_410x230_/aa.jpg)
[사이언스&] 국내 최고 천문의 도량에서 우주를 깨친다
전영범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별빛이 쏟아지는 보현산천문대 1.8 m 반사망원경 돔 앞에서 별 사진을 찍고 있다. 임현동 기자 지난 12일 새벽, 미인도 속 여인의 눈썹 같
![[김상철의 미래를 묻다] “우주의 비밀 풀어라” 달·화성에도 망원경 만든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7/18/b3231d9d-28e5-44ff-9a91-ce40863d1034.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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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의 사이언스&] 국내 최고 천문의 도량에서 우주를 깨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1/17/ovp_7bcc1143-9779-4e5b-9217-8a9fad4ac863.jpg/_ir_556x312_/aa.jpg)
![[사이언스&] 국내 최고 천문의 도량에서 우주를 깨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2/05/ovp_7bcc1143-9779-4e5b-9217-8a9fad4ac863.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