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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식용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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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무의 휴먼 & 펫] 개 식용 금지법 이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17/283fac07-752b-4ba0-9678-236f99da6d5f.jpg/_ir_410x230_/aa.jpg)
[박종무의 휴먼 & 펫] 개 식용 금지법 이후
박종무 평생피부과동물병원 원장 2024년 1월 9일은 대한민국 동물권에서 특별한 날로 기억될 것이다. 그 날 국회에서 개 식용 금지 특별법이 통과됐기 때문이다. 특별법은 개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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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한 곳 남은 국내 3대 개시장…"보상 잘 해주면 나가겠다" [르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0/02/43d6fe26-f73e-42bd-a000-b92dfd2a0251.jpg/_ir_410x230_/aa.jpg)
이젠 한 곳 남은 국내 3대 개시장…"보상 잘 해주면 나가겠다" [르포]
26일 찾은 대구 칠성시장 '개고기 골목'. '개'자가 가려져 있다. 대구=백경서 기자 “‘개 식용 금지법’이요? 당장 개고기를 팔아서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데 그런 거 신경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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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버스] '이래도 먹고 싶나요?' 초복에 열린 개 식용 반대 사진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7/10/700605e8-55cd-48bd-b93c-a18be9cb04c2.jpg/_ir_410x230_/aa.jpg)
[포토버스] '이래도 먹고 싶나요?' 초복에 열린 개 식용 반대 사진전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개 식용 종식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편견(犬)을 넘다’ 사진전이 국회에서 개막했다. 개 식용 종식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국회 사진전 '편견(견)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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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 있는 못생긴 귀염둥이, 5만원!" 경매가 가른건 '미모'였다 [말티즈 '88-3' 이야기]②](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5/22/32c3a4cd-c513-40fd-9f33-67bda8a5ed4b.jpg/_ir_410x230_/aa.jpg)
"희소성 있는 못생긴 귀염둥이, 5만원!" 경매가 가른건 '미모'였다 [말티즈 '88-3' 이야기]②
지난 4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반려동물 경매장에서 경매사가 낙찰가 5만원에 소매업자에게 넘어간 생후 60일가량 된 웰시코기 수컷을 소개하고 있다. 경매장엔 건강하고 잘 생긴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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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고기 안먹어요"…'한마리 220만원' 금값 된 이 고기
대구 수성구 한 흑염소 요리 전문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염소탕. 김정석 기자 3일 대구 수성구 한 흑염소 전문요리점. 메뉴판 위에 A4용지로 인쇄한 ‘가격인상안내’가 붙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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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 대체재 '이 음식' 뜬다…"건강 효능, 맛·조리법 비슷해"
흑염소 수육과 부추. [프리미엄 최명헌 기자] 건강상 효능도 뛰어나고 맛과 조리법이 비슷한 염소탕이 보신탕의 대체재로 떠오르면서 염소고기 가격이 지난해 대비 73% 올랐다.
![[박종무의 휴먼 & 펫] 개 식용 금지법 이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17/283fac07-752b-4ba0-9678-236f99da6d5f.jpg/_ir_556x312_/aa.jpg)
![이젠 한 곳 남은 국내 3대 개시장…"보상 잘 해주면 나가겠다" [르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0/02/43d6fe26-f73e-42bd-a000-b92dfd2a0251.jpg/_ir_556x312_/aa.jpg)
![[포토버스] '이래도 먹고 싶나요?' 초복에 열린 개 식용 반대 사진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7/10/700605e8-55cd-48bd-b93c-a18be9cb04c2.jpg/_ir_556x312_/aa.jpg)
!["희소성 있는 못생긴 귀염둥이, 5만원!" 경매가 가른건 '미모'였다 [말티즈 '88-3' 이야기]②](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5/22/32c3a4cd-c513-40fd-9f33-67bda8a5ed4b.jpg/_ir_556x312_/aa.jpg)
!["희소성 있는 못생긴 귀염둥이, 5만원!" 경매가 가른건 '미모'였다 [말티즈 '88-3' 이야기]②](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5/22/ovp_a449437c-091e-479b-8a84-9f113b51be83.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