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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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만 아니었다 "조선은 실경 산수의 나라, 실경의 천국"[BOOK]
책표지 옛 그림으로 본 조선 1~3 최열 지음 혜화1117 당연히 나라 안에 제일가는 명산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 고려에 태어나기를 원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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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방탄 유리장 설치해라” 이병철이 가장 아낀 ‘주전자’ 유료 전용
■ 「 이번 주 ‘마스터피스’는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으로 갑니다. 이건희 컬렉션의 뿌리, 호암 이병철(1910~87) 삼성그룹 창업 회장이 모았던 국보들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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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찍듯 선조들도 남겼다, 특별한 순간 그린 83점 한자리
국립전주박물관은 내달 1일부터 특별전 '아주 특별한 순간 - 그림으로 남기다'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주요 전시품 채용신의 '평생도' 모습. 10폭 병풍의 중앙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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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불화같은 ‘전복꽃찜’…화려한 개성 밥상 되살리다
━ 개성 음식 집성한 ‘온지음’ 조은희·박성배 셰프 한식을 연구하는 ‘온지음’ 맛공방의 수석연구원이자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온지음’의 수석셰프인 조은희·박성배씨. 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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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표암·겸재 못 보던 작품이…희귀작 보러 인사동 인파 몰렸다
백악미술관 ‘수류화개’전에 공개된 겸재 정선의 그림 ‘일가정(一架亭)’. 26.0x29.0㎝.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겸재 정선(1676~1759)의 그림 ‘일가정(一架亭)’, 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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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추사, 표암, 겸재 이런 작품이? 고미술 애호가들이 놀랐다
'수류화개'전에 공개된 겸재 정선의 '일가정'. 26.0x29.0cm.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단원 김홍도의 석매도.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표암 강세황의 채색 소품 20점이 수록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