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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수대] 축구선수 클린스만, 감독 클린스만

    [분수대] 축구선수 클린스만, 감독 클린스만

    송지훈 스포츠부 차장 독일축구 레전드 위르겐 클린스만(59)이 한국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이 됐다. 2026년 북중미 3국(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 개최로 열리는 월드컵 본선까지

    중앙일보

    2023.03.02 00:38

  • 오시멘 넣고 김민재 막고…나폴리, 이탈리아가 좁다

    오시멘 넣고 김민재 막고…나폴리, 이탈리아가 좁다

    나폴리 김민재(오른쪽)가 26일 엠폴리 원정에서 상대 골문을 향해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나폴리는 이날 2-0으로 이겼다. [AP=연합뉴스] 빅터 오시멘(25)이 넣고, 김민재(

    중앙일보

    2023.02.27 00:02

  • 역시, 메시

    역시, 메시

    아르헨티나가 14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3-0으로 완파했다. 전반 34분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의 선제골을 허망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크로아티아 골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

    중앙일보

    2022.12.15 00:01

  • '축구의 신' 메시 대관식 눈앞…아르헨, 크로아티아 꺾고 결승행

    '축구의 신' 메시 대관식 눈앞…아르헨, 크로아티아 꺾고 결승행

    함께 3골을 합작한 팀 동료 알바레스(오른쪽)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기뻐하는 메시. AP=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가 조국 아르헨티나의 결승행을 이

    중앙일보

    2022.12.14 05:56

  • 닥공축구 아르헨, 좀비축구 크로아티아

    닥공축구 아르헨, 좀비축구 크로아티아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는 각각 월드컵에 한이 많다. 두 나라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월드컵 4강전을 벌인다. 크로아티아는 지난 대회인 20

    중앙일보

    2022.12.13 00:01

  • 메시의 월드컵 계속된다…아르헨, 네덜란드 꺾고 4강 진출

    메시의 월드컵 계속된다…아르헨, 네덜란드 꺾고 4강 진출

    5번 키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2번)가 승리를 확정 짓자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몰려들어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남미의 거함 아르헨티나가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를 꺾고

    중앙일보

    2022.12.10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