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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 미켈슨 행운의 2연패

    왼손잡이 필 미켈슨이 더블보기 하나로 63만달러(약 7억5천6백만원)를 벌었다.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 파인즈 GC 남코스(파72.6천9백75m)에서 끝난 미국프

    중앙일보

    2001.02.12 17:52

  • 엘스 PGA그랜드슬램골프대회 11언더파 우승…우즈,3타차로 2위

    어니 엘스 (남아공)가 올시즌 골프의 '왕중왕' 이 됐다. 엘스는 19일 (한국시간) 하와이 포이푸베이GC에서 벌어진 PGA 그랜드슬램 골프대회에서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백3

    중앙일보

    1997.11.20 00:00

  • [미프로골프] 최경주 또 컷오프 탈락

    최경주(30.슈페리어 88CC)가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대회에서도 컷오프 통과에 실패, 침체에 빠졌다. 최경주는 12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라 호야의 토리파

    중앙일보

    2000.02.12 11:38

  • [PGA] 듀란트 2관왕, 최경주 25위

    무명의 설움을 딛고 지난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72홀 최다언더파 신기록(29언더파)과 90홀 최저타 신기록(36언더파 324타)을 세우며 신데렐라로 떠올랐던 조 듀란트(미국

    중앙일보

    2001.03.05 09:29

  • [PGA] 최경주,공동 32위로 추락

    최경주(31.슈페리어)가 샷 난조에 빠지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뉴이티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에서 공동 32위로 뒷걸음쳤다. 최경주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

    중앙일보

    2001.03.04 10:09

  • 마이크 없이 오페라 불렀다…팬텀싱어3 ‘라포엠’ 정통 성악의 힘

    마이크 없이 오페라 불렀다…팬텀싱어3 ‘라포엠’ 정통 성악의 힘

    서울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 크로스오버 팀 ‘라포엠’과 베이스 손혜수(맨 왼쪽). [사진 모스뮤직] ‘팬텀싱어’의 히어로들이 오페라 아리아로 서울 예술의전당 무대에 섰다. 18일 오

    중앙일보

    2020.11.23 00:02

  • 이천 미란다호텔 그랜드볼룸, 리뉴얼 후 이천 대표 웨딩으로 자리잡아

    이천 미란다호텔 그랜드볼룸, 리뉴얼 후 이천 대표 웨딩으로 자리잡아

    이천의 대표 호텔인 미란다 호텔(www.mirandahotel.com)이 웨딩홀 리뉴얼과 동시에 예약 호황을 누리고 있다. 미란다호텔 ‘그랜드볼룸’은 ‘브라운 러브스토리’를 콘셉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3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