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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라인·카카오, 디지털 만화 강자로 떠올라
일본 메이저 출판사 밀어내고 1·2·4위 석권… ‘게이미피케이션’에 기반한 생태계 확대 전략 국내 유명 IT 업체들은 무료 서비스로 일본 만화 앱 시장을 석권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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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웃는 네이버 우는 카카오] 라인 잘나갈 때 카카오는 적자 늘어나 골머리
카카오 자회사, 일본·싱가포르에서 수백억원 순손실...웹툰·게임 콘텐트와 블록체인으로 반전 노려 카카오의 싱가포르 자회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메신저 ‘패스톡(Path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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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처럼 다양한 장르 묶어 정기구독 모델 만들어야
━ [CRITICISM] 올해 웹툰계 5대 이슈 지난해 12월 서울 서 열린 세계웹툰포럼 현장의 모습. 카카오재팬의 김재용(사진 왼쪽 둘째) 대표와 차하나(왼쪽 셋째)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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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실탄 마련한 카카오, 싱가포르로 가는 이유
카카오가 글로벌 투자를 위한 1조원대 실탄을 확보했다. 18일 카카오는 10억 달러 규모의 해외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5일 글로벌주식예탁증서(G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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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으로 만날 ‘독고 탁’… 추억의 만화 부활하나
━ [CRITICISM] 웹툰 앞선 한국, 과거의 걸작엔 소홀 지난해 타계한 이상무 화백이 젊은 시절 한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독고 탁’을 그리는 모습. 오른쪽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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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웹툰 앱 2위 오른 카카오, 1년새 40배 ‘만화같은 성장’
김재용 카카오재팬 대표가 카카오재팬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회의하고 있다. [사진 카카오]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11월 가장 많이 매출을 올린 웹툰 애플리케이션(앱) 7개 중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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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제작사 대표 “한국 웹툰·로맨틱코미디 국경 뛰어넘는 매력”
‘2017 K-스토리 인 재팬’에서 노은정 재담미디어 이사가 웹툰 ‘케세라세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가 간 정치·경제에는 손익을 따지게 됩니다. 하지만 좋은 음악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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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은 국경을 초월한다"…일본에서 증명된 한국콘텐츠의 힘
24일 오후 일본 도쿄 코리아센터에서 열린 '2017 K스토리 인 재팬'에서 노은정 재담미디어 이사가 웹툰 '케세라세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