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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게릴라, 또 한국인납치 기도

    【마닐라=이창기 특파원】 박화춘씨 피납사건 8일만에 또 다른 한국인 기술자1명이 「필리핀」의 「민다나오」섬에서 「모슬렘」 「게릴라」들로부터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으나 극적으로 납

    중앙일보

    1978.01.30 00:00

  • "저를 살려주십시오"…"돈을 먼저주면 위험합니다"

    【마닐라〓이창기특파원】 박화춘씨가 25일 구원을 호소하는 애절한 편지룔 「펨코」사의 권영진씨(52)에게 보내왔음이 29일 밝혀졌다. 권씨는 본사와의 절충을 위해 29일 「마닐라」에

    중앙일보

    1978.01.30 00:00

  • 박화춘씨를 구출하자

    「필리핀」에서 회교도 반란군에 납치된 박화춘씨의 구조전망이 아직 뚜렷하지 않다. 「필리핀」당국과 박씨가 소속한 미국 회사가 박씨 구조에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이 한 이유다

    중앙일보

    1978.01.28 00:00

  • 피납된 박화춘씨 구출 어려워|비정부, 몸값 지불 규제

    남부「필리핀」의 도로공사장에서 공사중 「필리핀」「모슬렘」반도들에게 피납된 한국인 기술자 박화춘씨(37)는 자신이 근무하는 「펨코」 (FEMCO) 와「필리핀」 당국의 비협조로 27일

    중앙일보

    1978.01.27 00:00

  • "도저히 믿어지지않는 일"

    박씨가 피납됐다는 소식을들은 박씨의 부인 기정순씨(33·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 122의24) 와 박씨의 아버지 박쇄금씨(61)등 가족들은 25일 상오 서울 강남구 서초동 「펨코」본

    중앙일보

    1978.0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