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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관현악과 김유미 교수 예술의전당서 바이올린 독주회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관현악과 김유미 교수의 바이올린 독주회가 7월 4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조인클래식에서 주최하며 동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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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만公, 중국 위해항그룹유한공사와 전략적 제휴 MOU 체결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문학진)는 중국 산동항만 위해항그룹유한공사와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위해항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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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라이프치과병원 ‘제14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 의료서비스대상
굿라이프치과병원(병원장 이상민)은 ‘제14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에서 국가지속가능발전 의료서비스대상을 수상하였다.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는 한국언론인협회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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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서유경 교수, ‘2020년도 한국NGO학회 춘·하계 공동학술회의’ 성료
(제공 : 한국NGO학회) 한국 NGO학회는 지난 6월 19일(금)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한국NGO학회(회장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 서유경 교수)는 지난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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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클릭 한 번으로 IFEZ 지구단위계획을 한 눈에 확인
IFEZ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 참고 이미지 앞으로는 클릭 한 번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지구단위계획 상세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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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외국어·언어 학과별 재학생 수 최다 기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국내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라는 대학의 명성에 걸맞게 국내 사이버대학교 중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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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발전하려면 비핵화 진전이 우선"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세계 경제에 엄청난 충격파를 던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의 갈등도 날로 격해지고 있다. 두 나라의 대립으로 ‘신냉전’ 구도가 더 선명해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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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가 된 다리···중국 강타한 '특대형 폭우'
중국 남부 지방을 강타한 특대형 폭우의 한 가운데 위치한 충칭 치장 융신(永新) 진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를 덮쳤다. [중국 환구망 캡처] 중국이 수십 년 만에 닥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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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에펠탑 높이의 9300배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 기네스 인증
1988년 5월 11일 출시된 파리바게뜨의 스테디셀러 제품 ‘실키롤케익’이 지난 24일 세계기네스협회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사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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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하면 떠오르는 것…60대 "굶주림" 20대 "이산가족"
세대가 내려갈수록 6·25 전쟁에 대해 떠올리는 단어의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60대 이상 전쟁세대가 6·25 참상을 상징하는 단어를 뚜렷하게 떠올리는 반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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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의 퍼스펙티브] 돈 떨어진 북한…“물과 공기로만 사는” 나라는 없다
━ 대북 제재와 코로나19 사태로 전례 없는 위기 오나 이철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지난해 북한은 노동신문을 통해 “물과 공기만 있으면 살아갈 수 있다”고 큰소리쳤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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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외교는 4강 틈바구니 속 4강 활용한 전략적 외교”
동아시아문화센터(소장 노재헌)가 주최한 ‘오늘의 관점에서 본 노태우 정부의 북방정책과 대북정책 평가’ 세미나가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아래 오른쪽 세 번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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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와 베이징을 통해 평양으로", 노태우 북방정책 재조명
노태우 전 대통령 회고록. [연합뉴스 “평양으로 가는 길을 모스크바와 베이징을 통해 모색하기로 한 것이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2011년 출간된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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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쑤성,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회복에 전력
지난 6월 중순, 중국 장쑤성(江蘇省)에 위치한 쑤저우만도저반부품유한공사(苏州万都底盘部件有限公司)에 35명의 한국 국적 엔지니어들이 차량의 성능시험 장비를 설치하고 있는데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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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은 북한 책임" 20대는 44%, 60~70대는 72%
국민 10명 중 5명만이 북한이 6ㆍ25 전쟁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꼽았다. 상대적으로 20대(19~29세)가 60~70대(60~79세)보다 북한의 책임을 꼽는 사람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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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주목받는 홈스쿨링 …‘하루 한장 파닉스’로 영어 공부 혼자서 ‘척척’
『하루 한장』 시리즈는 어린이의 규칙적인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돕는 교재다. 『하루 한장 파닉스』(왼쪽)와 『하루 한장 영단어』. [사진 ㈜미래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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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국내 유일 국립 원격대학 … 언택트 교육 노하우로 국가인재 양성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언제, 어디서나 정보·통신매체를 통한 원격교육 제공으로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고등교육을 받을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1972년 설립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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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도 재판감 아니라는데…文 비판 대자보 벌금 50만원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대학 내 건물에 부착했던 2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 홍성욱 판사는 23일 건조물 침입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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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장벽 높이는 시대, 거미집 같은 경제 회복력이 열쇠
━ 포스트코로나 대변혁이 온다 ② 새로운 경제모델 “유일한 해답은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 않는 새롭고 강력한 경제 모델을 만드는 것이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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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언론전쟁 3탄…美 "인민일보는 언론 아니다" 규제 돌입
2019년 6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국무부가 중국 언론사 4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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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직접 투자하기는 겁나고 … 어려운 자산관리에 스마트한 솔루션 제시
삼성전자 단일종목을 시장 상황에 맞춰 분할 매수하는 ‘한국투자증권 국민기업랩’이 지난 4월 출시돼 약 450억원의 투자금이 몰렸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투자증권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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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한국, 김정은 CVID 동의했다해” 정의용 “김, 비핵화 의지”
볼턴. [AP=연합뉴스] 워싱턴의 대표적인 강성 매파인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2018년 4월~2019년 9월 재직)의 회고록 파문이 서울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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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文이 더 나빠"…볼턴, 트럼프에 '시진핑 가상 편지' 줬다
지난해 4월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한-미 정상 단독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왼쪽)과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 [청와대사진기자단]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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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마다 '한국 이중 플레이' 의심···靑 발끈한 볼턴의 말말말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중앙포토] 워싱턴의 대표적인 강성 매파인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2018년 4월~2019년 9월 재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