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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없는데…종이학 보내지 말라" 일본인 때린 日전문가 왜
종이학. 사진 유튜브 화면 캡처 지난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일어난 대지진으로 양국의 사망자 수가 3만7000여 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 세계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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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도 나섰다…"형제의 나라 돕자" SNS 쏟아진 기부 인증
김연경 인스타그램 캡처. ‘형제의 나라’로 알려진 튀르키예에서 강진으로 70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오면서 국내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SNS)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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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에 기부해주세요"…지금 당장 필요한 구호물품은
지난 7일(현지시각) 시리아 알레포에서 지진의 여파로 건물이 파손돼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에 규모 7.8 강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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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SK에너지 外
◆SK에너지는 9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금 150억원을 한국에너지재단에 기탁한다고 전했다. ◆GS칼텍스는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 및 에너지 효율화 지원을 위해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