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널 위해 달도 따다줄게…40만이 기다리는 아빠의 '요술램프'
엄마, 아빠, 아들 세 사람이 밤하늘에 뜬 은빛 달을 밧줄로 묶어 끌어당깁니다. 어느덧 고지가 눈앞입니다. 덩치가 커서 창문에 걸린 달을 집안으로 데려오려 마지막 힘을 짜냅니다.
-
아들 위해 달도 따다줄게…40만이 기다리는 아빠의 사진 [영상]
엄마, 아빠, 아들 세 사람이 밤하늘에 뜬 은빛 달을 밧줄로 묶어 끌어당깁니다. 어느덧 고지가 눈앞입니다. 덩치가 커서 창문에 걸린 달을 집안으로 데려오려 마지막 힘을 짜냅니다.
-
인쇄가 예술로 진화한 곳, 야창예술센터는 ‘책의 숲’
━ 책 읽는 도시, 深圳 1, 2 도서관과 서점을 겸하고 있는 중국 선전 야창예술센터. 2013년 개관한 이곳은 세계의 아름다운 예술서적 5만 종, 12만 권을 수장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