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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아산 남성리 세워질|동양 최대 낙농센터|제 2의 「덴마크」 꿈꿔

    동양최대의 낙농「센터」가 관광지로 이름난 온양 근교에 세워질 예정이다. 지난 5일 서독 낙농전문가 2명을 비롯하여 농림부, 농협중앙회 관계관일행 8명이 충남 아산군 신창면 남성리

    중앙일보

    1966.09.13 00:00

  • 슬픔은 「샐러리·맨」만

    농민이 모인 자리에서 축산강의가 시작되었다. 연사는 단위에 올라서자마자 자못 현학적인 얼굴을 하고 「여러분, 젖소에 어떻게 하면 한 방울의 우유라도 더 짜낼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중앙일보

    1966.09.08 00:00

  • 젖소

    일상생활에 필수품이 되다시피 한 우유가 근래엔 연간 판매량 (원유 환산) 1만5천 「톤」을 헤아리게 됐다. 이중 전국적으로 6천6백12두에 이르는 젖소가 공급하는 원유는 1만3천5

    중앙일보

    1966.08.23 00:00

  • 소기종저 예방접종

    【청주】하절기 가축전염병을 예방키 위해 젖소 및 축우에 대한 기종저예방주사접종을 실시한다. 도축정 당국은 29일 도내 총8만2천6백52두의 축우 및 젖소 중 7만5천두를 대상, 오

    중앙일보

    1966.07.30 00:00

  • 황무지서도 잘살 수 있다 개척되는 「외나무골」|미국인 대천덕 신부의 개간촌

    동쪽에 떨어지는 빗물은 오십천을 이루어 동해로, 서쪽에 떨어지는 빗물은 서해, 한강으로 흐르는 동서의 분수령-서쪽 「외나무골」에는 말만 듣던 서양의 문명이 「감자바위」에 도전하는

    중앙일보

    1966.02.16 00:00

  • 알프스 산정아래 젖소의 방울소리 달랑달랑-「페스타로찌」촌의 「아리랑·하우스」-조혜자 통신원

    「알프스」 산정아래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어 이곳은 마치 「우드링·하이트」 작품을 연상케 하는 밤의 「심포니」와 「스키」·썰매가 한창이며 온통 하얀 집들과 나무들은 애인이 보내준

    중앙일보

    1965.12.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