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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철서신 김영환 "지독한 중 공안…전기고문에 살 타는 냄새"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이 중국에서 겪은 고문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민욱기자 4월15일. 북한 인권운동가 김영환(54·사진)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은 이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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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간부가 후임에 전기고문하다 구속
특전사 소속 현역 중사가 후임 하사의 입에 휴대용 발전기 전선을 물리는 전기고문식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달 말 구속됐다. 15일 육군에 따르면 1공수특전여단 A중사는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