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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내수통관 면세품 온라인몰 연다
롯데면세점이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 전용 온라인몰인 럭스몰을 30일 오픈한다. 사진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30일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 전용 온라인몰인 ‘럭스몰(LUXE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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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명품 또 쏟아진다…롯데·신라 온·오프서 명품 판매
지난달 27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역점 앞에 재고 면세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박현주 기자 신라면세점과 롯데백화점이 재고 면세품 판매를 재개한다. 면제품 국내판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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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고 면세품 사자” 5시간 만에 5억어치 팔려
’재고 면세품 사자“ 5시간 만에 5억어치 팔려 25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에서 할인 판매하는 재고 면세품을 사려는 고객들이 길게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롯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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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창고에 있던 명품, 아울렛·백화점에 풀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재고로 쌓여있는 면세품을 한시적으로 국내에서 팔 수 있게 정부가 허용했다. 경영난에 빠진 면세점 업계에 자금 ‘숨통’을 틔워주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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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품절 대란 '반값 명품 백'…또 400억원어치 풀린다
신라면세점은 이르면 오는 25일부터 재고면세품을 자체 온라인 플랫폼 '신라트립'을 통해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프라다 등 명품을 포함해 40여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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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추미애 지시 수용한 윤석열, 오늘 文 만난다
━ 文 만남 전, 총장이 장관의 지시를 이행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중앙포토·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늘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만납니다.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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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즙 곰팡이’사태에 매출 급감…유통업체 “임블리 어쩌나”
[사진 '임블리' 임지현씨 인스타그램] ‘호박즙 곰팡이’ 논란으로 촉발된 ‘임블리’ 제품의 품질 논란이 확산하면서 임블리 제품이 입점해 있는 유통업체들이 속앓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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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만에 구매 빗장 풀린 면세점…배달‧편의점 판매 “내국인 잡아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하늘길이 막힌 후 절벽으로 내몰린 국내 면세점 업계가 돌파구를 찾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쏟고 있다. 정부도 43년간 걸어 잠갔던 면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