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발찌 흉악범’ 늘어나는데…“인력 부족에 업무기피 만연”
법무부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강모(56)씨 사건과 관련해 1일 전자감독 인력과 예산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 전남 장흥에선 20
-
돈벌이도 뿌리친 1200리 우정…장흥 목부·남양주 목수 황소고집 [인생 사진 찍어드립니다]
■ 중앙일보 독자 서비스 '인생 사진 찍어드립니다'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기억과 추억, 그리고 인연을 인생 사진으로 찍어드립니다. 아무리 소소한 사연도 귀하게 모
-
“오늘 저녁 기온 급격히 떨어진다” 전국 한파경보‧주의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낮에도 평년 기온을 밑돌면서 쌀쌀하다가 주말에 비가 내린 후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
김명수, 5·18 민주묘지 참배…강제징용 정부안엔 즉답 피해
김명수 대법원장이 1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참배를 마친뒤 인터뷰하고 있다. 뉴시스 김명수 대법원장은 12일 "사법부 구성원도 5·18 정신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