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툇마루에 앉아 처마 밑 빗소리 들으며 마시는 맥주 한잔

    툇마루에 앉아 처마 밑 빗소리 들으며 마시는 맥주 한잔

    한옥으로 들어온 레스토랑통의동 ‘베어카페’에서는 평상에 앉아 마당을 바라보며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사진 베어카페]식당이나 카페로 변신하는 한옥이 늘고 있다. 기본 한옥

    중앙일보

    2016.06.15 00:01

  • [매거진J] 가장 오래된 한옥 마을, 익선동

    [매거진J] 가장 오래된 한옥 마을, 익선동

    익선동은 동쪽에 종묘, 서쪽에 인사동, 아래로는 종로, 위쪽으로 창덕궁과 북촌에 둘러싸인 채 서울의 가장 깊은 곳에서 잠자고 있는 동네다. 빌딩 숲 사이 번화가에서 몇 발짝 떨어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17 10:52

  • 서울 한복판 '땅콩한옥'… 제비도 놀다 갑니다

    서울 한복판 '땅콩한옥'… 제비도 놀다 갑니다

    로버트 파우저 교수가 다락처럼 한층 높게 만든 ‘누마루’ 한 편에 앉았다. 중정 벽면의 ‘하하나무’가 ‘ㅎ’자 꽃을 흐드러지게 피웠다. 주인장이 생물처럼 아끼는 나무다. 한글디자이

    중앙일보

    2013.05.10 00:10

  •  아코디언처럼 접힌 골목 안에…서울 속 진풍경

    아코디언처럼 접힌 골목 안에…서울 속 진풍경

    서울 익선동 한옥골목의 풍경. 골목길이 갈라지는 곳에 구멍가게가 있다. 거대도시 한복판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모든 시간이 조금은 천천히 흐르는 듯하다. 파노라마 기능으로

    중앙일보

    2012.03.20 00:00

  • 뒷골목 2곳 넓혀

    종로구는 곧 7건의 하수도 정비공사와 2건의 도로확장공사에 착수, 하반기에 완공하기로 했다. 이 공사들은 모두 뒷골목사업으로 주민들이 오랫동안 구청에 요청했던 것들이다. 소요되는

    중앙일보

    1983.10.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