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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 청소년들의 문화탐험 “서울아, 친하게 지내자!”

    무지개 청소년들의 문화탐험 “서울아, 친하게 지내자!”

    문화원정대를 꾸려 서울 곳곳을 탐험중이라는 무지개 청소년들을 만났다. ‘빨주노초파남보 여러 가지 색이 모여야만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 수 있다’는 이념으로 설립된 무지개센터. 이곳

    중앙일보

    2007.09.12 11:17

  • 서울 속 외국인 마을 10곳 심층 해부

    서울 속 외국인 마을 10곳 심층 해부

    월 말 현재 국내 외국인은 95만7000여 명이다(법무부 통계). 전체 인구의 1.9%를 차지한다. 6월 통계가 안 나와서 그렇지 이미 상반기에 2%를 넘은 게 확실하다. 전국에

    중앙선데이

    2007.07.08 10:54

  • 서울 속 외국인 마을 10곳 심층 해부

    서울 속 외국인 마을 10곳 심층 해부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몽골 타운에서 여행사 직원(오른쪽)이 몽골인에게 인청공항행 셔틀버스 안내 전단을 나눠주고 있다. [신인섭 기자] ‘Attention ecole(학교 앞

    중앙선데이

    2007.07.07 23:13

  • [서울 라운지] 외국인 마을 둘러보니

    서울에 사는 외국인은 줄잡아 10만명쯤이다. 공무.취업.유학 등 타국살이의 사연도 다양하다. 그렇지만 누구나 고향이 그립기는 매한가지다. 같은 나라 출신 외국인들이 서로 향수를 달

    중앙일보

    2004.05.13 18:08

  • [메트로와이드] 도심속 성지순례

    이보게 친구.이번 주말엔 가까운 종교시설에 들러 우리 삶을 한 번 돌아보면 어떻겠나. 나무 내음 가득한 길상사도 좋고,이국풍의 이슬람사원도 좋겠군.아름다운 성공회 성당이나 민주화의

    중앙일보

    2001.10.05 00:00

  • [메트로 와이드] 신도시행 버스로 서울 나들이 즐겨요

    서울과 신도시를 오가는 출퇴근길은 전쟁과 다름없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면 신도시행 버스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이 가운데 남대문시장과 이태원.센트럴시티.강남역.양재동 꽃시장 등을

    중앙일보

    2000.11.10 00:00

  • 인터넷에 뜬 '차마 못볼 윤금이'

    '윤금이'라는 이름을 기억하는가. 주한미군 마클 이병에게 무참히 살해당한 여인 말이다. 그녀는 온몸에 가루세제를 뒤집어 쓰고 피투성이가 돼, 여자로서 상상조차 하기 힘든 치욕스런

    중앙일보

    1997.09.29 00:00

  • 2.고돼도 서울살이 즐거운 인도요리사

    이태원의 인도요리전문 음식점 아쇼카에서 요리사로 일하는 아스라프 칸씨(28). 인도 캘커타부근 이스트벵갈지방 출신인 그는 한국에 건너온 91년 1월1일부터 3년5개월째 합법체류자

    중앙일보

    1994.05.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