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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금 여인천하… 김경희·김혜경·김설송이 쥐락펴락”
“북한은 지금 세 여자가 움직인다.”북한전략센터 김광인(52·사진) 소장은 6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인 김경희(66) 노동당 비서가 권력의 정점에 있다”며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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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국내 진출 해외법인 절반은 법인세 한 푼도 안 내
“이 세상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확실한 것은 죽음과 세금뿐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인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이다. 죽음과 세금을 피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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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문규식씨 外
▶문규식씨 별세, 문일환씨(경기대 대외협력홍보실장) 부친상=16일 수원아주대병원, 발인 19일, 031-219-6654 ▶유춘상씨 별세, 유경태(개인사업)·승우(유승우피부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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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시아버지…며느리·손녀에 휘발유 뿌리며 "불" 위협
"욕하지 말아달라"고 한 며느리와 손녀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 한 6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6일 대구지법 형사8단독 이영숙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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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에어로빅 도입’ 이영숙 전 교수 별세
이영숙 이영숙(사진) 전 상명대 체육학부 교수가 26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90세. 미국에서 에어로빅을 접한 고인은 1975년 8월 이화여대 강습회에서 ‘건강을 위한 에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