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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프린스호 방제비 1억5,000만원 착복

    전남여수경찰서는 23일 시프린스호 기름유출사고 당시 방제작업에 동원된 인원과 선박을 허위로 작성해 작업비 1억5,000여만원을 착복한 혐의(사기 및 사문서위조)로 여광항운 대표 金

    중앙일보

    1995.12.24 00:00

  • 국제그룹 임원 등 대폭 인사

    국제그룹은 30일 정운직 원풍산업 사장을 동자산업 사장으로 전보하고, 이대황 국제상선 부사장을 동사 사장으로, 권석현 국제상사 전무를 부사장으로, 박해용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중앙일보

    1984.01.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