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트럭」에 사상

    19일 하오 3시쯤 서울 홍지동 72 앞 언덕길에서 서울 영5177호 「트럭」(운전사 배동헌·50)이 「브레이크」 고장을 일으켜 뒤로 밀리면서 길 가던 홍숙자(24·홍지동 72의

    중앙일보

    1967.02.20 00:00

  • 이중으로 치여 즉사

    25일 하오 8시 30분쯤 서울 중구 태평로 「아카데미」극장 앞길을 건너던 권오건(55)씨는 번호를 알 수 없는「코로나」에 치여 중상을 입고 쓰러졌다가 광화문에서 시청 쪽으로 달려

    중앙일보

    1967.01.26 00:00

  • 5명 사상

    22일 하오 1시 25분쯤 부산 영주동 60 부산「터널」입구에서 대신동에서 부산진으로 달리던 부산 영999호 시발 「택시」(운전사 정 철·25)가 앞차를 피하려다 길가의 수도철관을

    중앙일보

    1967.01.23 00:00

  • 송순경 구속

    서울시경은 운전사를 쏴 죽인 송 순경을 파면하고 중과실치사상죄로 9일 긴급 구속하는 한편 청량리서 정일호 교통계장을 해임 발령했다. 검찰은 운전사 박씨에게 취중에 권총을 난사한 송

    중앙일보

    1966.10.10 00:00

  • 사람 치어 죽이고 줄행랑 치거나 「건널목」서 마구 달려 역사 사고 낸|횡포 운전사엔「살인죄」

    검찰은 잇단「어린이 역사 사건」을 계기로 교통 사고와 인명을 가볍게 여기는「횡포운전사」들에 대해 살인죄(살인죄=미필적 고의)를 적용, 기소하는 등 강력한 처벌책을 마련키로 했다.

    중앙일보

    1966.04.05 00:00

  • 고장난 「트럭」폭주

    29일과 30일 새벽 서울과 여주에서 신행길에 오른 신부가 다치는 등 교통사고 4건이 발생,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9일 하오 6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노고

    중앙일보

    1965.10.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