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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부 탈선으로 패가

    【부산】25일 하오 8시30분쯤 부산시내 부용동 1가 11에서 양약방인 금화약국을 경영하는 박재운(44)씨는 바람난 아내의 행실에 격분, 아내와 어린 두 아들에게 독약주사를 놓아

    중앙일보

    1966.05.26 00:00

  • 「메사돈」 판 2명 검거

    서울지검 이승빈 검사는 14일 상오 「메사돈」 사건의 주범으로 도주, 기소 중지 처분을 받은 백십자 약품 연구소 부사장 우선기 (43·용산구 원효로 1가 81)씨를 검거, 마약법

    중앙일보

    1966.03.14 00:00

  • 장경국 자유중국 국방부장|숨가쁜 국제 정세·고심하는 내정-실권자에 묻는다 (4)

    장경국 자유중국 국방부장은 아세아 및 전 자유 세계에 영구 평화를 가져오는 유일한 길은 중국 본토를 반정해서 중공 정권을 소멸시키는데 있다고 언명했다. 본사와의 서면 회견에서 장

    중앙일보

    1966.02.22 00:00

  • 「마약 수도」뉴요크|전미 중독자의 반이 몰려 아우성

    한때 시인들의 「낭만적 사색」을 위해 애용되기도 하고 식민주의자들의 간악한 정책적 방편으로 악용되기도 한 마약은 인종차별이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민권운동의 거센 물결을 일으키고

    중앙일보

    1965.12.28 00:00

  • 마약 팔던 4명도

    보건사회부 마약 감시반은 27일 하오 서울 중구 충무로 4가 25에 사는 황능선(43) 등 4명의 마약 밀매자를 검거하고 생 아편 1만 7천 1백「그램」(시가 5백만 원)을 압수했

    중앙일보

    1965.10.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