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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수사, 책임 회피만|심야 테러사건|두 사병은 조씨와 사진대질

    심야「테러」사건의 합동수사본부가 해체된 6일 검찰은 독자적으로 사건수사를 계속 수사 선상에 떠올랐던 우재록 하사와 김명규 상병의 사진을 조동화씨에게 보여, 범인 여부를 가려내도록

    중앙일보

    1965.10.06 00:00

  • 수사본부, 해체단계에

    심야「테러」사건에 대한 검·군·경 합동수사는 수사반이 설치 된지 11일 만인 5일 용의선상에 떠올랐던 모 특수부대원 4명에 대한 범인여부를 가려 내지 못한 채 사실상 해체단계에

    중앙일보

    1965.10.05 00:00

  • "주범과 꼭 닮았다."-심야「테러」사건 조동화씨 유 중령 대질서 증언

    심야「테러」사건의 수사는 막바지에 올라섰다. 검·군·경 합동 수사반은 4일 동아방송제작과장 조동화씨와 유기홍 중령(전 수도경비사 33대대부 대대장)과의 2차 대질심문에서 조씨가 그

    중앙일보

    1965.10.04 00:00

  • 주범은 「특수부대 대위」

    심야「테러」사건을 수사중인 검·군·경 합동수사반은 동아방송 제작과장 조동화씨를 납치 폭행한 현장 지위자는 사건당시 모 특수부대에 소속돼있던 장교로 이를 유력한 용의자로 단정, 강제

    중앙일보

    1965.10.01 00:00

  • 범인은 "특수기관원"

    심야「테러」사건을 수사중인 검·군·경 합동 수사반은 범인의 신원을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주거를 둔「특수기관원」으로 보고 수사망을 장석동(장위·석관)일대에 압축시켰다. 수사반장 김일

    중앙일보

    1965.09.29 00:00

  • 심야「테러」사건-"범인체포는 희망적"

    심야「테러」사건을 수사중인 검·군·경 합동 수사반은 27일 상오 사건해결의 유력한 새 실마리를 포착하고 방증을 수집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합동수사반장 김일두 서울지검 차장검사는 이

    중앙일보

    1965.09.27 00:00

  • 영점환원-테러·폭파사건

    「심야 테러 및 폭파사건 검·군·경 합동수사반」(반장 서울지검 김일두 차장 검사)은 25일 상오 서울 충무로 2가9번지 소재「문화빌딩」내에 수사본부를 정하고 경찰 측에서 윤현로(서

    중앙일보

    1965.09.25 00:00

  • 수사 요원 7천명을 동원

    심야「테러」및 폭파사건 검·군·경 합동수사반장 서울지검 김일두 차장 검사는 24일 상오 이광선 육군 헌병감 및 박영수 치안국장과 연석회의를 갖고 수사간부진을 편성, 본격적인 수사활

    중앙일보

    1965.09.24 00:00

  • 조사자료 검찰에 이송

    24일 아침 폭발물「테러」사건의 수사를 검·군·경·의 합동수사를 하라는 지시가 내리자 박영수 치안국장과 이광선 육군헌병감등 수사기관 수뇌자들이 서울지검 이봉성 검사장실에 모여들었다

    중앙일보

    1965.09.24 00:00

  • 정치「테러」사건 검·군·경서 합동수사

    박정희 대통령은 23일 저녁 정치「테러」사건 수사부진에 책임을 지고 제출한 양찬우 내무장관의 사표를 반환하고 검·군·경 합동 수사반을 구성, 재 수사에 착수하도록 지시했다. 박 대

    중앙일보

    1965.09.24 00:00